신이 사람이 되시기로 한 것은
신이 아닌 사람을 위하기로 작정하신 결과입니다.
사람이 신을 위한다고 설래발친들 얼마나 하겠습니까?
사람이 할 일은 사람(이웃)을 위하는 것입니다.
이것이 무릇 하나님나라가 아닐까 합니다.
신이 사람이 되시기로 한 것은
신이 아닌 사람을 위하기로 작정하신 결과입니다.
사람이 신을 위한다고 설래발친들 얼마나 하겠습니까?
사람이 할 일은 사람(이웃)을 위하는 것입니다.
이것이 무릇 하나님나라가 아닐까 합니다.